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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사기5

[2차 피해]투자 피해자 카페 운영자가 사기꾼 투자 피해자 카페 운영자가 ‘사기꾼’2024-11-20 13:003억5천만원 편취, 구속기소“손실 주식 정리 고수익” 유혹검찰이 금융사기를 당한 피해자들에게 손실을 만회해 주겠다고 접근해 2차 피해를 입힌 유사투자자문업자를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겼다.20일 서울남부지방검찰청 형사5부(조재철 부장검사)는 전날 주식·코인 투자사기를 당한 피해자들을 속여 손실을 만회해 줄 것처럼 한 뒤 3억5700만원을 편취한 유사투자자문업체 대표 백 모씨를 사기와 자본시장법 위반 등 혐의로 구속기소했다고 밝혔다. 검찰은 또 공범인 직원 A씨를 불구속기소하고 양벌규정에 따라 유사투자자문업체도 기소했다.검찰에 따르면 백씨는 2022년 6월부터 지난해 8월까지 온라인에 주식·코인 투자사기 피해자 모임 카페를 운영하면서 알게 된 .. 2024. 11. 21.
[구매 사기] 렌터카 구매 명의 사기 새로운 사기 수법으로큰 피해가 예상된다.렌터카 구매 명의 빌려주면 수익 준다" 사기 의혹 고소 잇따라차 매입 명의 빌려주면 30% 수수료 지급 약속이행하지 않아 80억 원 피해 34명 고소장 제출렌터카업체 대표를 비롯한 일당이 차량을 구매하는 데 명의를 빌려주면 수익금을 주겠다고 속였다는 고소장이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2024년 9월 16일 수원남부경찰서는 사기 등 혐의로 렌터카 및 중고차 업체 대표 A씨와 업체 관계자 등을 수사해달라는 내용의 고소장을 잇따라 접수해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고소인들은 A씨 등이 렌터카와 중고차를 매입하는 데 명의를 빌려주면 차량 가격의 30%에 해당하는 수수료를 지급하고,(예시, 5천만원 차량구입시 1천5백만원 수수료)렌터카를 저렴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 2024. 9. 17.
갤러리K 사기 피해자 집단소송 나서…계약 미이행 피해금 1000억원 달해 법무법인(유한) 대륜이 대형 아트테크(미술품 재테크) 업체 갤러리K의 사기 피해자를 모아 집단소송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 갤러리K는 미술품을 구매한 투자자로부터 연 7~9% 수익을 약속하고 미술품을 임대했으나, 올해 초부터 계약 내용을 이행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구매자의 미술품 재판매 요구 시 갤러리 측에서 직접 매입해 원금을 보장하겠다는 식으로 홍보를 진행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하지만 당초 홍보 내용과 달리 현재까지 투자금을 회수하지 못하고 있는 피해자가 속출하고 있다. 현재 피해자들은 오픈 채팅방으로 소통하고 있으며, 400여 명이 피해를 호소하고 있는 상황이다. 투자금 원금 미반환 사태가 지속되면 그 피해 금액은 1000억 원대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법무법인(유한) 대륜에 따.. 2024. 8. 21.
[유사 수신, 사기범죄]검찰, '5000억원 유사수신·사기' 와콘 대표 구속 기소 대한민국은 투자열풍이 불면서사기도 열풍이 불고 있다. 오히려 사기꾼들이 더 증가하고 있고수 많은 피해자들이 투자금을 잃고 있고 사기를 당하고 있다.그러나 수사는 시간이 걸리는 작업이고 피해보상도 너무나 요원하기에 사기를 안 당하는 것이 최선이지만 누구나 당할 수 있다는 점을 염두에 두고 아래 기사를 읽어보시기 바랍니다.검찰, '5000억원 유사수신·사기' 와콘 대표 구속 기소 가상자산 등을 운용해 고수익을 지급하겠다며 수천억원대 투자금을 불법 유치한 혐의로 업체 대표가 재판에 넘겨졌다. 10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형사5부(김태헌 부장검사)는 와콘 대표 변 모씨와 공범 염 모씨를 약 5000억원의 유사수신 혐의와 약 540억원의 사기 혐의로 지난 9일 구속 기소했다. 와콘은 2022년부터 가상자산.. 2024. 8. 11.
[투자사기]55억 편취에 징역6년 너무 약하다. 세상이 온통 사기판이다. 전세사기, 보이스피싱, 리딩방, 공모주 사기등 코인, 해외선물등 온통사기가 넘치고 있다.  ▶ "골드만삭스 다니는데" 투자금 55억 가로챈 40대 징역 6년 외국계 유명 투자회사에 다닌다고 속여 투자금 명목으로 동창과 친척 등으로부터 수 십억원을 가로챈 40대가 1심에서 징역 6년을 선고받았다. 4일 법조계에 따르면 수원지법 형사14부(고권홍 부장판사)는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이같이 선고했다. 또 A씨 일부 범행에 가담한 혐의(사기)로 기소된 동생 B씨에게는 징역 10월에 집행유예 2년을 판결했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오랫동안 알고 지낸 인적 신뢰 관계를 이용해 학교 동창, 친척 등에게 장기간 범행을 저질러 비난 가능성이 높다"며 .. 2024. 8.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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